창세기 #창조주 #예수그리스도 #성령하나님 #아담 #이브 #피조물 #다스림 #사람 #제품 #흙 #풀무불 # 썸네일형 리스트형 3/29 창세기 1장 26-28 / 형상, 다스림, 복을 주신다. 처음부터 사람은 특별한 존재로 여겨졌다. 누구나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않는 다면 존재라는 의미는 많은 가치를 지니게 된다. 가치는 내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부여해준 자로부터 가치를 인정 받아야 한다.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어떤 물건을 구입할 때 나라와 기업을 먼저 본다. 어느 나라의 제품일까? 기대감이 생긴다. 그 기대감은 내가 원하는 바가 아닌 누군가의 평가, 감정, 경험을 기반한다. 어떤 회사에서 누가 만들었냐도 중요하게 작용한다. 1960-70년대 답도 없는 나라, 미래도 없는 나라, 미래가 손실된 나라, 미래라는 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