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순종 #죄 #기회 #거절 #열매 #말씀 #은혜 썸네일형 리스트형 3/ 28 범죄, 선물, 의로움은 순종함에서부터 - 로마서 5:18 사람은 태어날 때 부터 특별한 것을 지녔다. 사람은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모른다. 아이가 성장해서 어른이 되기까지도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모른다. 그런데 자기 존재 의미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 있다. 그 의미를 찾기 위해 사람은 지속적으로 같은 행동을 한다. 악한 자는 처음부터 악한 자가 아니다. 악한 자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을 때 그것과 손을 잡으면 그는 악한 자가 된다.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유일한 존재이다. 그래서 스스로 유일성을 드러내며 살아야 하나 어떤 존재인지 몰랐다. 이들이 자신의 존재를 깨닫게 된 것은 죄 때문이다. 가장 먼저 접한 것이 죄이므로 죄와 연합하면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느낀다. 수치심을 느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자의 자연스러.. 더보기 이전 1 다음